배재대, 청년 대상 ‘취업 힐링캠프’

2026-10-0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장기화된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고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힐링 캠프를 추진했다.

배재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최근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해 정서적 회복부터 노동시장 진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대학 내 전담 지원 기관이다.

이번 캠프는 진로보드게임 ‘진로마블’과 취업 골든벨, 자기이해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접하도록 했다.

가죽공예 ‘명함지갑 만들기’ 체험을 통해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높였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시작부터 취업까지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