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중환자의학과 개소…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
2026-10-0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유성선병원이 전문적인 중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중증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환자의학과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성선병원은 중환자의학과를 개소하고 응급의학과 및 내과계 중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료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중환자의학과는 응급실 내원 환자나 입원 중 상태가 악화된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밀착 상태 관찰과 신속한 처치를 담당하는 중증 치료 전담 부서다.
병원은 10월 부임한 김경호 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및 내과계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환자 상태 변화에 즉각 대응한다.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치료 연속성을 높이고, 환자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원활한 회복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호 전문의는 “중환자 치료는 빠른 변화 대응이 핵심”이라며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 간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