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교실 수업 혁신 적극 지원"
관내 151개 초등 교감 대상 연수…2022 개정 교육과정 자율 설계 및 AI 교육 대응
2026-10-0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와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151개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감 학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태형 전주교대 교수의 ‘에이전틱 AI 시대, 교무업무 패러다임의 변화’ 특강과 2027학년도 대전 초등 교육과정 설계·운영 정책 안내로 진행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날 교감들이 교육과정 리더로서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이끌고 현장 중심의 수업 변화를 주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과정의 변화는 문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과 학생의 배움으로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