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대규모 투자가 시민의 삶 향상 가져 와야"
10월 직원 월례모임, 지역경제 활성화 재차 강조
2026-10-0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일 시민홀에서 열린 ‘10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과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의 흐름이 시민 삶의 향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8월 31일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삼성투자가 생산활동으로 이어질때까지 적극 지원하고 기업투자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구조의 구체화, 대형투자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정의 디테일"을 주문한 상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아산시는 그동안 삼성의 투자 효과가 지역경제에 극대화 되도록 9월 1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공사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아산·천안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첨단산업의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오 시장은 “대규모 투자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에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며,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투자사업의 착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