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생활체육학교 강사 발대식
2014-02-27 최온유 기자
또 토요스포츠강습 및 스포츠리그 활성화 등 학생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관계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허태정 유성구생활체육회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여가선용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우고 친구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 토요스포츠 교실은 관내 47개 학교에서 축구와 배구, 농구, 넷볼, 티볼, 플라잉디스크 등 21개 종목에 대해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