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상 예비후보, 천안함 46용사 참배 2014-03-25 최온유 기자 정연상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천안함 폭침 4주기를 맞아 25일 오후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고, 천안함 46용사를 찾아 참배했다. 정연상 예비후보는 “나라를 지키다 숨져간 젊은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국민들이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항상 잊지 않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