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화합의 장 마련
내달 2일 대전시당 공동위원장 및 시장 예비후보자 회동
2014-03-31 최온유 기자
박병석국회부의장은 “새정치연합 창당이후 한번도 만남을 갖지 못해 화합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창당을 통해 당은 하나가 됐지만 진정한 화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회동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