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건설현장 안전점검
행복도시 20개 현장 안전교육… "안전 최우선" 당부
2014-05-24 최온유 기자
이날 안전교육 체험은 행복청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0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동시에 진행됐다.
이어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금남면 집현리를 연결하는 금강4교 주탑(114m)을 찾아 작업환경과 근무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충재 청장은 “건설현장에서의 모든 작업은 반드시 정해진 작업 절차서를 준수해 작업에 임해야 한다”면서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