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30~40대 엄마들, 박성효 지지선언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대전 만드는 구체적 대안에 지지"
2014-05-31 김거수 기자
이 날 행사에는 대전에 거주하는 30~40대 주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지선언문 낭독 후 대전시 엄마들 1천명의 명단을 전달했다.
한편, 이 날 참석한 양홍규 총괄선대본부장(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박성효 후보의 제 1공약이 안전한 대전이고 관련 세부 계획만 10여 개가 넘을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여성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