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미래창의교육원, 미술아카데미 작품발표회 개최
기초데생과 유화·기초소묘와 수채화·민화·서예와 전각 등
2014-06-24 최온유 기자
금번 발표회는 미술아카데미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한 학기동안 준비한 기초데생과 유화, 기초소묘와 수채화, 민화, 서예와 전각,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등 5개 분야로 8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승환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평생학습계좌제 인증기관에 걸맞게 예술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학교 미래창의교육원은 지난 1999년 사회교육원으로 교육부 인가를 취득한 후 지난 15년 동안 지역의 평생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올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됨으로서 명실 공히 우리나라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