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새로운 100년 위한 도약 준비 '착착'
25일 민선6기 시정 정책간담회 개최
2014-07-25 김거수 기자
민선 6기를 시작하는 2014년은 오늘날의 시 영역이 논산이라 불리기 시작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로 시는 논산,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정책을 활기차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의정활동으로 바쁜 중에도 도의원, 시의원, 정당의 지역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하여 당면한 시정현안 해결과 논산의 미래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소속정당을 초월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토의에 참여해 논산의 밝은 미래와 발전상을 제시한 의미 깊은 행사였으며 개인의 입장과 위치를 떠나 총체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여 지역 화합의 새로운 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