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동문기업인 발전기금 기탁

2014-07-30     최온유 기자
한가온종합건설(주) 설영배 대표이사(정보전자소재공학과 졸)는 30일 모교인 배재대 김영호 총장을 예방해 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배재대는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동문들을 대상으로 ‘모교에 이름남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