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기성동 옛도랑 추억살리기 구슬땀 수생태 환경복원 위해 민·관·산·환경단체 한자리 모여 정화활동 2014-08-07 충청뉴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기성동 내금곡과 외금곡 마을에서 갑천상류 수질환경 개선과 환경복원을 위해 마을 주민과 공무원, 도랑살리기 협약 업체인 롯데백화점 직원,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랑살리기 정화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