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어촌公, 산불조심 예방활동 펼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지하수지질부 직원들이 산불조심
2014-11-07 김거수 기자
가을철 발생하는 산불은 단풍구경을 위해 산을 찾는 행락객에 의한 발생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산행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가지고 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기'운동 전개와 함께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홍성범 본부장은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산불예방이 최선”이라며 “산불예방에 등산객들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