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우정청, 소외 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훈훈한 마음 전달
2014-12-07 김거수 기자
충청지방우정청 박상태 사업지원국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나누기를 통해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지방우정청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집배원과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천 및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