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사회적경제기업 견학
'품앗이 마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2015-03-13 최주민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노승연)는 13일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마을기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어 마을기업인 초원미래나눔이 운영하는 ‘꿈꾸는 숲’ 카페를 방문해 현장을 견학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에 이어 유성구의회는 타지역 우수 사례를 견학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