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회, 현장방문활동 나서
(주)동양환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공해배출업소 관리점검
2015-04-01 최주민 기자
대덕구의회(의장 이세형)는 제210회 임시회 기간인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구정 주요사업장과 관내 공해 배출업소 등을 방문하여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어서 31일에는 (주)동양환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 관내 공해배출업소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사업장 운영 및 관리실태 등을 보고 받고 공해배출 절감을 위하여 지속적인 자구 노력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민원 최소화에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