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이재선 전의원 이적료혐의 ‘무죄’ 2005-09-20 편집국 이재선 전 의원은 “현 정권의 총선전략 때문에 이적료 사건이 불거진 것”이라며 “이번 사건이 ‘정치인 죽이기’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