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직지특위 구성
2006-08-17 편집국
청주시의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제출된 직지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의안에 따르면 11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될 직지특위는 오는 200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시가 추진중인 직지 세계화 추진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열고 직지특위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예결산특위 구성 결의안,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결의안에 따르면 11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될 직지특위는 오는 200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시가 추진중인 직지 세계화 추진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8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열고 직지특위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예결산특위 구성 결의안,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