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메르스 퇴치기원 성금 4천만원 전달

2015-06-12     김거수 기자

 하나은행 충청영업 그룹 함영주 대표(왼쪽 세 번째)는 12일 시청을 방문해 권선택 시장)에게 메르스 퇴치 기원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함 대표는 이 자리에서 “메르스 퇴치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보탬이 되어 빠른 시일 내에 메르스 사태가 마무리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