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홍도육교지하화 현장 방문 실시
국민체육센터,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 차례로 방문 시설 점검
2015-10-22 조홍기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21일 판암동 삼정아파트 공사현장과 대동천 유수용지 공급현장, 충남네거리 cctv 설치대상현장, 국민체육센터, 홍도육교 지하화 계획현장, 용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택호 의장은 홍도육교는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지하화공사기간동안 발생될 교통체증문제에 대한 대체교통제계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사전대비를 주문했다.
한편, 홍도육교 지하화 공사는 2015년 착공하고 2018년 준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