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대전 첫 공공비축 미곡매입 2015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대전 67%를 차지 2015-11-06 박은영 기자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산 공공비축 미곡매입을 시작했다. 진잠동 대정창고에서 시작된 이번 공공비축 미곡매입은 ▲ 9일 신성동‧전민동‧구즉동‧관평동 대동창고 ▲ 10일 온천1동․노은1동 유성농협 창고, 노은2동 외삼마을 입구 ▲ 11일 진잠동 대정창고 ▲ 17일 구즉동 둔곡마을 입구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유성구에서 수매되는 미곡량은 대전시 전체 수매량의 67%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