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기술안전품질원, 두드림데이 개최
방재의 중요성 및 전문가로서의 윤리자세 확립
2015-11-09 김거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품질원(원장 이명준)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민수 한국방재협회 자문위원을 초청하여 “국가 재난관리 정책과 방재전문가 윤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명준 원장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 마무리 업무에 바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기술안전품질원은 분기마다 두드림 데이를 통해 기술력 향상 및 조직발전을 위해 다함께 고민하고, 창의적 의사소통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