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사’ 촉구하는 X파일 공대위 2005-09-20 편집국 8월 23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X파일 공대위 대표들과 천정배 법무부장관의 면담에서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X파일을 통해 드러난 삼성그룹의 불법행위 등을 엄중히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