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현장방문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도모위해 현장방문 실시

2015-11-30     조홍기 기자

계룡시의회가 지난 27일부터 제109회 계룡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30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에서는▴CCTV통합관제센터▴계룡소방서 설치▴광석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연산천 도시계획도로▴파라디아아파트 ~ 유동리 도시계획도로 ▴계룡대 야구장 정비사업 ▴상하수도사업소 등 7곳을 방문 했다.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소요예산․사업의 필요성․적정성 등 중요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하는 한편 민원관련 사항 및 사업 추진상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보고,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 차원에서 각종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