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의원, 19대 국회 우수 국회의원 '23관왕'
한국유권자총연맹 국감 우수의원 선정, 올해만 국감 3관왕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시민단체 모니터들과 자체 (사)대한기자협회 모니터단과 연합타임즈 명예기자단이 실시한 국정감사의 결과를 중심으로 제19대 의정활동 평가하여 민 의원을 우수국회의원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만 ▲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 한국유권자총연맹 국정감사 우수의원까지 3관왕과 더불어, 2012년 19대 국회 입성한 이래 각종 언론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23차례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민 의원은 지난 4년간 ▲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4년 연속 수상), ▲ 법률소비자연맹 대한민국 국회의원 헌정대상(3년 연속 수상, 2013~15년), ▲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3년 연속 수상, 2013~15년), ▲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 ‘대한민국 과학기술 국정감사 최우수의정상(3년 연속 수상, 2012~14년), ▲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2013~14년), ▲ 제2회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수상 등 모범적이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민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 선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문제와 대전 유성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은 16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