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전시당창당 발기인 대회 창당대회 26일 할 듯

잠정적으로 가양동 국민생활체육관과 여러장소 섭외 예정

2016-01-15     김거수 기자
<단독>  국민의당 대전광역시당(창당준비위원장 한현택)이 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창당대회는 1월 26일경 대전 동구 가양동 국민생활체육관을 비롯한 여러장소를 섭외중에 있어 대회가 초읽기에 들어가 주목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2월 2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대전시당 발기인대회와 26일경 창당대회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인물 영입 작업과 조직 확대를 위한 세몰이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발기인 창당대회 장소는 중앙당과 일정을 협의 한후 대전동구 가양동 국민생활체육관을 비롯한  대전지역 여러 장소를 물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4월 총선을 준비하는 국민의당은 설명절 前 충청민심을 선점하는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여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들과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혈전(血戰)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