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건설인 동반성장 기반 모색
건설업계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건설경기 불황 타계 노력
2016-01-20 최형순 기자
20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병신년(丙申年) 대전·세종·충남 건설인 신년교례회는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 지역 건설업계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 기반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가 500만 충청인의 열망을 담아 한국의 중심, 행정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행정 중심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수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참석하신 분들]
△이해찬 국회의원 △ 홍문표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백춘희 대전광역시 정부부지사△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주일 금성건설 회장 △김창중 금성백조 전무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손수명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양경모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윤채규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박태현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경영관리부장 △홍성덕 LH 세종특별본부장 △김정진 LH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주호 LH 세종특별본부 대외협력센터장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정성욱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정인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전문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장 △김인수 한국CM협회 충청지회장 △송하영 한밭대 총장 △김만구 한국기술사회 중부지회장 △신성효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등 <이상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