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특수교육환경 개선하라
시교육청,'2006년도 제 2차 특수교육정책 협의회'열려
2006-09-15 정양화 기자
대전장애인부모연대 김남숙 회장은 "우리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대전장애인교육수준은
16개 시도에서 10위에 그친다.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교육청이 정책적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집회농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장애인부모연대 김남숙 회장은 "우리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안에서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대전장애인교육수준은
16개 시도에서 10위에 그친다.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교육청이 정책적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집회농성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