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 시민의 대변자 되겠다
국회가 정치력을 발휘하여 국민의 아픔을 치유해야.
2016-01-30 최형순 기자
참신한 정치 신인 이규태 예비후보는 산림청에서 24년을 근무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살림청 해결사였다면서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 후보가 국회에 들어 갈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요청했다.
그는 또 국회가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대의 민주주의가 실종 된다면서 국회의 혁신을 이끌어 낼 새롭고 개혁적인 인물인 자신이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이 후보는 행정전문가로서 일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일에는 자신이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가교역할을 하면서 대전과 서구 시민들이 뜻을 올바르게 대변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