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初선 市의원에게 듣는다.
전병배(한. 중구2. 산업건설위원장)-이정희(한. 비례) 시의원 편.
2006-09-16 김거수 기자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적극적인 사고와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5대 대전시의회는 정원 19명 가운데 초선의원이 무려 11명. 이들 새내기 의원들을 만나 70여일간 의정활동을 벌인 느낌과 어려움을 들어보는 시간을 특집으로 마련했다.
첫회로전병배 시의원(중구2)과 이정희 시의원(한나라당.비례)을 만나봤다 .
◎전병배
시의원(한나라당.중구2) 프로필
▲학력
선화초, 대전중, 대전고,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경력
대전청년회의소
회장(전)
(사)한구구청년회의소 지방자치전문위원장(전)
평통자문위원(전)
혜천대 주택행정 강사(전)
제5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학력
호수돈여중, 대전여고, 방통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대전대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석사)
▲경력
대전일보 편집국 문화부 차장(전)
한나라당 충남도지부 사무부처장(전)
평통자문위원회
부회장(현)
여성전문인 대전클럽 회원(현)
목요언론인클럽 감사(현)
한나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