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손맛>부대장병 자장면 나누기 봉사
2016-02-05 최형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행숙)는 조치원장례식장 후원으로 5일 모 부대를 방문 설맞이 어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자장면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는 각 지역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바 설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 밑반찬 나누기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김행숙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현장봉사 활동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으로 참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