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 예비후보, 21세기 거북선을 만들겠다

입법화 할수있는 능력있는 국회의원 필요

2016-02-11     최형순 기자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이규태 예비후보(50, 전 산림청 기획조정관)가 “대전 서구(을) 시민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처럼 21세기 거북선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은 조선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를 지내며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바다를 제패한 명장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라는 각오로 전투에 임했다

이규태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니라는 국가적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국가를 위하는 올바른 리더라면 통일을 준비 하고 국제경제 환경에서 대한민국이 생존 할수 있는 경제적 방안과 정치 외교적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서 국회에서 대안을 제시하면서 토론하고 그것을 입법화 할수있는 능력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산업 기술과 기술혁명의 결과물들이 경제발전과 고용과 연계 될수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입법화 할수있는 후보가 바로 ~ 자신이라면서 임진왜란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을 위해 목이 터지도록 치마를 벗어서 흔들던 명랑의 그 백성들처럼 대전시민들의 지지를 허리굽혀 정중히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