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예비후보, 두 번째 릴레이 지지 선언 이어가
대전 중구 개인택시모임 중심회 회원 및 가족 50여 명 지지 선언
2016-02-18 김거수 기자
새누리당 이은권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새누리당 대전중구당협 중앙위원회에 이어 대전중구 개인택시모임인 중심회 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새누리당 중구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경선과 4.13, 20대 총선에서 이은권 예비후보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이은권 예비후보는 구청장시절 탁월한 행정력과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자영업자와 서민의 진정한 벗이라 생각한다며 작지만 희망을 만들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새 시대의 준비된 정치인임을 굳게 믿고 신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측은 19일(금) 새누리당 중구당원협의회 고문단과 가족50여명이 지지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