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예비후보, 구태정치 타파하는 7가지 약속 발표
정치 혐오 불러일으키는 국회의원 막말, 갑질 금지
조한기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회의원들의 막말과 갑질, 서로 싸우는 구태정치로 인해 국민들은 국회의원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칠 정도로 정치 불신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서산·태안에서부터 구태정치를 타파해,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믿고 정치를 신뢰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정치 문화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서로 싸우거나 막말하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 경쟁하고 정책으로 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서산·태안 지역의 다른 후보들도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혼탁한 선거운동을 멈추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서산·태안 유권자에게 드리는 조한기의 7가지 약속>에는 ▴정치 불신 조장하는 막말 금지를 비롯해 ▴선거 때만 얼굴 비추고, 끝나면 외면하는 속물정치를 하지 않고, ▴싸우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갑질, 사리사욕,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당당한 정치, ▴돈 있고 힘 있는 사람이 아닌 서민의 편에 서서 뛰는 정치, ▴파당정치, 패권정치가 아닌 함께 하는 정치, ▴지방과 농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농 상생, 지역 균형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조한기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서산·태안을 발전시킬 정책과 국민들의 삶을 꼼꼼히 챙기는 민생복지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