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가축위생연구소, 축산물 가공업소 위생교육
빈틈없는 먹을거리 안전관리망을 구축해 나갈 것
세종시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윤창희)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축산물 가공업소 영업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윤창희 소장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과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하여 빈틈없는 먹을거리 안전관리망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유가공업 등 축산물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비롯하여 ▲축산물위생관리법령 ▲자체위생관리기준 ▲축산물의 표시기준 ▲올해 달라지는 위생 제도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위주의 설명으로 영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3.0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 달 25일 학교급식 영양사 90명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먹을거리 위생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세종시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윤창희)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축산물 가공업소 영업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윤창희 소장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주기적인 교육과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하여 빈틈없는 먹을거리 안전관리망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유가공업 등 축산물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비롯하여 ▲축산물위생관리법령 ▲자체위생관리기준 ▲축산물의 표시기준 ▲올해 달라지는 위생 제도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위주의 설명으로 영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 3.0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지난 달 25일 학교급식 영양사 90명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먹을거리 위생지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