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시장, 행복도시 방문
2016-03-20 최형순 기자
디터 잘로몬(맨 우측) 프라이부르크 시장이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방문, 이충재(맨 우측) 행복청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도시 간 합의각서(MOA)에 따른 것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충재(좌측 세 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세종시 신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방문한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좌측 네 번째) 시장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도시 간 합의각서(MOA)에 따른 것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