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관위, 복지시설 방문해 온정 나눠 2006-09-26 김거수 기자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金鎭權) 직원 23명은 26일 사회복지시설인 후생학원(서구 정림동)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