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명’ 국민의당 김창수 지원

황우석 박사에 이어 가수 ‘소명’ 국민의당 김창수후보 사무소 깜짝 방문

2016-04-07     김거수 기자
황우석 박사에 이어 ‘빠이 빠이야’, ‘유쾌, 상쾌, 통쾌’로 유명한 인기 가수 ‘소명’이 4월 6일 저녁 늦게 국민의당 대덕구 김창수 후보 사무소를 깜짝 방문했다.

가수 소명은 자신의 노래인 ‘유쾌, 상쾌, 통쾌’를 개사해 김창수 후보의 선거 로고송을 직접 불렀는데, 이날은 가수로 활동 중인 소명 씨의 아들(소유찬)과 딸(소유미) 그리고 부인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한편 가수 소명씨와 가족들은 김창수후보가 출시한 1만원 짜리 ‘대덕희망펀드’에 가입하며 김창수 후보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