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규 후보, 출산 육아 해결사 '마더센터 1호' 유치 약속
출산에서 육아까지 원스톱 서비스 유치 공약 호응
2016-04-11 김거수 기자
새누리당 유성갑 진동규 후보는 새누리당의 핵심 5대 공약인 <대전 마더센터 1호점>을 유성갑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마더센터는,
1. 집에서 걸어서 10-20분 거리에, 단 30분, 1시간이라도 언제 어느때나 마음 편안하게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며,
2. 우리가 사는 곳 거주지 가까이에 언제라도 자녀를 믿고 맡기고, 소통하며 어떤 문제 라도 의논하고 물어볼 수 있는 곳이다.
3. 세상의 가장 위대한 이름, ‘어머니’의 위대한 능력을 나눌 수 있는 곳이며
4. 아동 복지 어머니들이 함께 돌보고 함께 교육하는 돌봄과 교육의 공동체로 공동 육 아를 할 수 있는 곳이다.
5.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고 안심하고 돌보며,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곳이며,
6. 아이가 우는데 왜 우는지 모를 때, 열이 갑자기 오를 때, 경기를 일으킬 때 아이들 이 갑자기 돌발 행동을 할 때 물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7. 무엇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곳으로, 형제가 없어 같이 놀 친구들이 없을 때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새누리당 유성갑 진동규 후보는 “대전 유성갑 지역에 마더센터 1호점을 유치하여 맘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고, 엄마들의 나눔과 돌봄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자녀를 단시간이라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