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매주 목요일 효문화마을 공연 펼쳐
10월까지, 국악·춤·난타공연 등 총17회 공연
2016-04-25 김남숙 기자
특히 타악마을 다스름의 난타공연과 문치빈 무용단의 특별공연은 신명난 시간과 전통춤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빠져들게 할 예정으로 효문화마을을 방문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효문화마을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람이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