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社 공주지사, 정안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
여름철 집중호우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
2016-05-20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지사장 이현복)는 공주시 정안천변의 저지대(정안면 석송리 일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정안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성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16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어 2017년까지 기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추진이 될 경우 98ha의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