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장, 현충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받아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
2016-06-06 최형순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은 “나라를 위해 앞장서 큰 희생을 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미래적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이 되는 명품 행복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받아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