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도정자 회장, GAP컨설턴트 양성교육 수료
강사활동 및 GAp컨설턴트에서 농업인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역활
2016-06-12 최형순 기자
도정자 (사)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은 11일 경상대 농업생명과학관 누리홀에서 열린 제1차 GAP컨설턴트 양성교육을 수료 했다.
제1차 GAP컨설턴트 양성교육은 경상대학교와 (사)대한민국GAP 연합회가 주관했다. 정덕화교수등을 비롯하여 국립농산품질관리원,소비자단체,인증심사원, 농업인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정부의 식품안정정책방향,안전한농산물이란, 농산물 수확후 관리방안,식약처에서 관리하는위해요소,분석단계까지 등을 교육 받았다,
GAp는 위해요소를 사전관리하여 안전성 확보된 농산물 공급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이다. GAp인증은 위해분석 절차는 8절차로 서류를 줄여 바쁜 농업이에게 편리 하도록 했다.
GAp작목하는 농민들은 꼭 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아야 인증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