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부의장 이삼례
송복섭 총무위원장, 김종수 산업건설위원장, 김남호 운영위원장
2016-07-20 최형순 기자
이삼례 의원은 “부여 발전을 위해 부의장으로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동료의원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종수 산업건설위원장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의원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호 운영위원장은 "앞서가는 의회, 발전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