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문화 탐방
KBS아레나홀에서 가족뮤지컬 피터팬 관람
2016-08-01 김남숙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문화적 소외감을 격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기존 5개동에서 23개동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하고, 0~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개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지난 7월 25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7명이 서울 롯데월드 리우 삼바페스티벌 체험을 한 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