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무더위 쉼터 및 취약사업장 현장점검”
강경원 부시장,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없도록 행정력 집중
2016-08-12 최형순 기자
또한 무더위 쉼터(양촌면 반암2리)를 방문하여 냉방기 점검 및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8월말까지 폭염특보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를 인용 폭염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폭염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 영유아,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번이상 건강상태를 체크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