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31일부터 미국 출장길 올라
8일 간 일정으로 사회적 경제 선도 도시 교류 및 협력방안 논의
2016-09-01 조홍기 기자
황 시장은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인 지자체 단체장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사회적 경제 선진사례를 학습하고 정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청에서는 김민영 비서실 팀장과 문요한 전략기획실 보좌관, 공동체경제추진단 보좌관이 함께 참석한다.
한편 황 시장은 7일부터 열리는 2016 GSEF 포럼(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에는 참석하지 않고 6일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