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개소식
개인상담, 심리검사, 진로적성 상담 등 진행
2016-09-07 김윤아 기자
목원대 학생상담센터에서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집단프로그램(진로적성, 인형치료, 연극치료, 연애상담)등의 프로그램을 9월 하순부터 매주 1회(2시간), 4~8주간에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박노권 총장은 “상담센터의 확장 및 개관을 통해 재학생들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학업 및 진로, 성격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재학생 지도 및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학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목원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전반에 걸쳐 당면하게 되는 문제들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고 자아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