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명절 맞이 복지시설 방문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

2016-09-09     최형순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전종한)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인치견 총무환경위원장, 황천순 건설도시위원장은 추석 명절 맞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기독성심원(장애인복지시설), 참아름다운집(장애인복지시설), 구세군아름드리(미혼모복지시설), 천안새소망의집(미혼모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